
반려동물의 시간은 사람보다 7배 빠르게 지나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사람에 비해 장기들의 노화도 빠르게 진행이 되는데
그 중 장은 면역세포의 70%가 분포하고 있어
장 건강은 반려동물의 전신 건강과 직결된다고 볼 수 있어요.
반려동물의 장 내 환경은 노화, 스트레스, 음식 등
여러 요인으로 쉽게 무너지기 때문에
어릴 때 부터 유산균을 통해 꾸준하게 관리를 해줘야 한다는 점!
수많은 유산균 제품이 쏟아져 나오지만 제대로 된 유산균이 아닌 이상 무용지물이죠.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브리지테일이
반려동물 유산균을 고를 때 필수로 확인해야 하는 다섯 가지 요소를 알려드릴게요 :)
식약처 인증 균주인지 확인할 것!
수없이 많은 유산균의 종류가 존재하지만
우리나라 식약처에서 고시한 유산균은 총 19개입니다.
다시 말해 그 외 유산균의 경우 정식 유산균이라고 볼 수 없어요.
식약처에서 고시한 유산균 효능이 입증된 유산균이기에
가장 쉽게 유산균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비피더스균과 락토바실러스균이 모두 배합되어 있는지 확인할 것!
유산균 종류에 따라 주로 증식하고 활동하는 장이 다 달라요.
비피더스균은 대장에서 활동하며 락토바실러스균은 소장에서 활발하게 움직이죠...!
그리고 코커스균은 소장과 대장 두
곳에서 활동해요.
이처럼 소장, 대장 모두 부위별로 집중 케어하기 위해서는
비피더스균과 락토바실러스균 두 종류가 모두 배합되어 있는지의 유무가 매우 중요해요.
균주 별 투입 균수와 배합 비율을 확인할 것
대부분의 유산균 제품은 투입 균의 종류가 많아 보이기 위해
투입 균수 자체를 높이기 위해 저가의 다양한 균주를 사용해요.
하지만 어떤 균이든 1%만 들어있다면 그 수가
너무 적어 장에서 증식 활동을 하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균주와 전체 투입 균수 보다는
꼭 필요한 균주가 균주 별로 얼마나 투입되었는지 그 수와 비율을 확인해야 해요.
아무리 좋은 균주를 사용하더라도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갈 수 없다면 모두 소용이 없겠죠?
반려동물의 위는 높은 pH를 가지고 있어
코팅되지 않은 유산균은 위를 지나면서 모두 죽게 됩니다.
그렇기에 pH가 중성인 소장에서 코팅이 용해되고
유산균이 활동할 수 있도록 특허받은 SP Complex 코팅과 같은 처리가
되어 있어야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무사히 도달할 수 있어요.
유산균은 반려동물에게 장기적으로 급여하는 영양제인 만큼
효능은 물론 성분 구성을 꼼꼼하게 따져야 해요.
스테아린산, 이산화규소, 소르빈산칼륨, HPMC 등 유해 성분으로
알려진 화학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은 제품을 꼭 확인해야 해요.
유산균 원료 특허를 보유한 메디오젠의 원료를 사용하여
만든 반려동물 전용 유산균이에요.
식약처에서 정식 인증한 균주 4종을 배합하여
부위별로 집중 관리가 가능한 표적 유산균을 사용했답니다.
비피더스균, 락토바실러스균, 코커스균 각 70억 마리씩
총 210억 마리의 균수를 투입하여 SP Complex 코팅이 되어
있어 장까지 살아서 도달 할 수 있어요.
또한 1.4cm 초소형 크기로 제작되어
입이 작은 반려동물에게도 급여하기 용이하며
냉장 보관 없이 상온에서도 균수가 보장된답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에게 믿고 먹일 수 있는
'찐' 유산균을 지금 경험해 보세요!
반려동물을 위한, 진짜 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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