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브로커' 시사회에
웬만한 시상식처럼 톱스타 연예인들이
총집합했다고 하는데요!

아이유, 강동원, 이주영, 송강호는 물론
김수현, 강한나, 유인나 등
정말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배우&가수들이
쫘~악 모였다구욧 >_<
특히, 이번 브로커 시사회에서는
슈트 패션의 연예인들을 볼 수 있었는데,

전세계의 아이돌 BTS 뷔부터

비(정지훈)님

배우 배정남님

배우 이주영님까지
가지각색! 남녀불문!
자신과 잘 어울리는 슈트로
스타일링 해 더욱 주목 받았다는 거♥
연예인이 선택한 예복 더 보러가기 →
그렇다면 신랑, 신부의 예복의 경우엔
어떻게 스타일링을 해야 좋을까요?
신랑, 신부 웨딩촬영 시
예복 스타일링 방법 소개해 드립니다 :)
①
이색적인 예복 선택하기

웨딩촬영 시 예복은 웨딩드레스보다
컬러감이 다양하기 때문에 스튜디오의
다양한 컨셉에 맞게 스타일링이 가능한데
이왕 슈트 입고 웨딩촬영하는 거

평소에 너무 화려해서 입어볼
엄두가 나지 않았던 독특한 패턴과
비비드한 컬러 슈트를 선택한다면
우리만의 반전매력 보여줄 수 있음-

②
상의, 하의 컬러감 다르게 스타일링

신랑님들의 경우 예복을 입을 때
기본적으로 재킷과 팬츠 컬러를
통일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오히려 컬러를 다르게 하면
유니크함이 더욱 극대화↗↗↗
이 때 상하의 둘 다 컬러를 다르게 한다면
볼드한 반지나 신발을 캐주얼하게 등
외부적인 곳에 좀 더 세심한 스타일링 필요!
③
웨딩촬영 컨셉에 맞게 스타일링
세트장의 컨셉에 맞게
예복 스타일링을 구현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

대형 창호와 앤틱한 가구가
배치되어 있는 클래식한 세트장과

웅장하고 로맨틱한 캐슬 위에서
진행되는 야간씬에는 더블 브레스티드처럼
중후하고 무게감 있는 예복을 추천하고

컬러감 역시 모노톤 or 짙은 베이지색처럼
단정한 색상이 배경과 잘 어울려요 :)

반대로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데이트 장소를 배경으로 한 캐주얼씬이나
깔끔하고 심플한 인물중심 촬영엔 비비드하고
좀 더 편안한 데일리한 예복을 추천해요
예복, 아직 준비 전이라면?
여기에서 지금부터 준비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