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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 따끈한 국물로 기력 충전! 서울 곰탕 맛집 BEST 5

등록일2022.07.27 10:02 조회수2252

무더운 여름이면 차가운 냉면을 파는 집도 북적이지만 뜨끈한 음식인 곰탕집의 인기도 이에 못지 않다. 기력을 잃은 몸이 따끈하면서도 밥이 술술 넘어가는 식사를 자연히 찾게 되는 것은 아닐까. 정통 소고기 곰탕부터 닭곰탕, 돼지곰탕, 양곰탕까지 집 나간 입맛도 돌아오게 만드는 따끈한 곰탕 맛집 BEST 5를 살펴본다.




1. 쫄깃한 토종닭으로 만든 닭곰탕, 서대문 ‘평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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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hhaekyung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hhaekyung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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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가마솥에서 끓여내는 닭곰탕 전문점. 매일 새벽 농장에서 공수하는 토종닭을 사용해 깊은 국물맛을 자랑한다. 엄나무, 황기, 인삼, 대추, 도라지 등의 약재를 넣어 육수를 우려내 한방 특유의 향이 국물에 배어있는 것이 특징. 일일이 손으로 찢어넣은 닭 살코기가 쫄깃하면서도 씹는맛이 좋다. 채를 썰어 부쳐내는 감자전도 인기다.


[식신TIP]

▲위치: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107-23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B.T 일-금 14:30 - 16:30)

▲가격: 닭곰탕 10,000원, 능이닭곰탕 15,000원, 바삭감자전 15,000원

▲리뷰(식신 다중이): 좋은 재료들만 넣고 끓여서 그런지 국물이 정말 진해요! 토종닭을 사용해서 확실히 식감이 좋고 능이 버섯 넣은 닭곰탕도 향이 아주 제대로입니다.




2. 맑고 깔끔한 닭곰탕 국물로 개운하게 한 끼, 홍대 '다락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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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lunch_seoul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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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앞 골목길에 위치한 닭곰탕집. 1967년부터 운영을 해 온 노포다. 대표메뉴인 ‘닭곰탕’은 잘 찢은 닭고기와 대파, 고추양념장이 푸짐하게 올려져 나온다. 일반적인 닭곰탕은 닭발로 육수를 내어 살짝 걸죽한 점도가 느껴지는 반면 이곳의 닭곰탕은 맑고 개운한 것이 특징이다. 닭칼국수도 인기가 많다.


[식신TIP]

▲위치: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1길 4-3

▲영업시간: 매일 08:30 - 20:30, 일요일 비정기 휴무

▲가격: 닭곰탕 8,000원, 닭칼국수 9,000원

▲리뷰(식신 541717): 닭곰탕, 닭칼국수 둘다 맛있습니다! 혼밥하기 좋은 집. 물대신 보리차물이 나와서 좋고, 사장님이 쉴새없이 돌아다니시면서 깍두기,김치 모자르지 않게 채워주세요.




3. 돼지의 풍미가 가득 담긴 맑은 돼지곰탕, 합정 '옥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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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bingosong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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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옥동식 스타일의 돼지국밥이 등장했을 때의 센세이션을 기억할는지. 국내산 순종 흑돼지의 다리살을 사용해 아주 맑고 담백한 스타일의 곰탕을 만들어 낸다. 방짜유기그릇 안에 밥과 육수, 얇게 썰린 고기가 곱게 담겨 나오는 곰탕은 돼지고기의 풍미가 느껴지면서도 잡내 없이 깔끔한 맛이 한 그릇을 뚝딱 비우게 만든다.


[식신TIP]

▲위치: 서울 마포구 양화로7길 44-10

▲영업시간: 평일 11:00 - 22:00(B.T 15:00 - 17:00), 주말 11:00 - 21:00

▲가격: 보통 10,000원, 특 15,000원, 김치만두 5,000원

▲리뷰(식신 548843): 돈육수의 고정관념을 깨고 맑고 깔끔한 이름도 처음들어본 돼지곰탕 단품메뉴만 파는 옥동식. 육수는 간간하지만 깔끔하고 건지는 육향이 살짝 느껴지며 김치와 먹기 참 좋았다.




4. 오랜시간 정성들여 끓인 나주식 곰탕, 남대문 ‘금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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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omycitrus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park_two_eight님 인스타그램



나주식 곰탕을 판매하는 남대문의 맛집. 대표메뉴인 ‘나주곰탕’을 맛보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사람들 위로 ‘여기서부터 대기시간 5분’ 팻말이 흡사 놀이공원에 온 듯 재미있다. 살코기로 국물을 내어 맑고 깔끔한 국물 속에 토렴된 밥과 국산 소고기가 넉넉히 들어있다. 점심 시간에는 동동주도 무료로 셀프 이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식신TIP]

▲위치: 서울 중구 남대문로 29

▲영업시간: 평일 07:00 - 22:00, 주말 08:00 - 21:00

▲가격: 나주곰탕 10,000원, 갈비탕 14,000원, 수육 27,000~45,000원

▲리뷰(식신 sunaco): 정말 유명한 곳보다 싸고 고기양 많고 국물 맛있고, 점심 때 늘 줄서서 먹으러 갈 염두가 없어 소수정예이거나, 야근할때 찾는 추운날 생각나는 곰탕집이에요~♡




5. 진한 국물과 쫄깃한 양의 어울림, 을지로 ‘부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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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blankcore_food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blankcore_food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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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을지로의 노포. 소의 위장 중 첫번째 위인 양을 사용한 곰탕을 맛볼 수 있다. 뽀얗고 진한 국물에 잘 손질되어 있는 양이 넉넉하게 들어있는데 맛이 아주 담백하다. 함께 내어주는 간장 소스에 찍어 먹으면 감칠맛과 함께 쫄깃하고 서걱한 양 특유의 식감을 오롯이 즐길 수 있다. 잘 삶아낸 양을 깔끔하게 밑간해 내는 ‘양무침’도 별미다.


[식신TIP]

▲위치: 서울 중구 다동길 24-12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B.T 14:00 - 17:00), 일요일 휴무

▲가격: 양곰탕 11,000, 양무침 33,000~47,000원, 육개장 10,000원

▲리뷰(식신 붕붕이): 양곰탕으로는 탑클래스이지 싶어요. 국물이 아주 진국이고 양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양무침도 흔치않은 별미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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