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변함없이
날 반겨 주는 존재~ 반려견이죠 ~ ♥
꼬리 떨어질 듯이 흔드는 사랑스러운 모습도 잠시..
너무 기쁜 나머지 강아지들은 종종 실수를 하게 됩니다 ㅠㅠ
기쁜데 왜 오줌을 싸는 걸까?혹시 아픈건 아닐까?
오늘은 강아지들이 이런 실수를 하는 원인과
해결방안을 알려드릴께요~!
주인을 기다리던 강아지는
집에 돌아온 주인을 보고 너무 기쁜 나머지
흥분을 하게 됩니다~
가끔 진정을 하지 못한 강아지가 소변을 흘리는 실수를 하는데요~
어린 강아지의 경우 종종 있는 일이라고 볼 수 있지만
성견이 되어서도 자꾸 반복이 된다면
어디 이상이 있는것은 아닌지 병원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건 기뻐서 그러는게 아닌 것 같은데..?
하시는 분들은 주위에 강아지가 무서워할만한 물건이나
강아지 혹은 사람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강아지는 두려움을 표현하기 위해서 이런 방법을 쓰기도 해요!
오줌 싸개 강아지를 훈련하는 방법입니다!
바로 ...
무시.무시.무시
절대 눈을 마주치고 같이 반겨주면 안돼요~!
강아지가 흥분을 가라앉힐 때 까지 기다리는게 우선입니다~
강아지가 진정이 되었다 싶으면
신호를 통해 강아지를 앉히고 칭찬을 해주세요!
흥분-무시-진정-칭찬 과정 반복이 중요합니다!
과정 중 강아지는 '호들갑스럽게 난리를 치면
주인이 날 봐주지 않는구나' 라고 인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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