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이미지

말도 안되는 세계 이색 대회들!

등록일2017.03.22 13:46 조회수1935



국내에서 진행된 이색 대회

멍때리기 대회, 팔베개 대회보다 훨씬 특이한 대회들이 있다?!?

세계 각지에서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이색대회들!

심지어 스포츠로 정식 등록된 대회들까지.

어떤 특이한 대회들이 펼쳐지고 있는지

설레여행과 함께 하나씩 살펴보도록 해요 :)



1. 참치 멀리 던지기 대회(호주)


호주에서 매년 진행중인 참치 멀리 던지기 대회는 8~10kg의 냉동참치를 최대한 멀리 던지는 사람이

우승하는 이색 대회입니다. 꽤나 긴 역사를 자랑하는 대회입니다만,

사실 참치값이 여간 비싼게 아니라서 최근에는 비싼 참치의 낭비를 막기 위해서

모형으로 대회를 진행한다고 하네요!


원 안에서는 어떠한 행동을 하던 OK!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지원조건 없음!

멀리 던지기만 우승하는 대회입니다 :)


실제로 이번 대회에서는 여성 우승자가 나왔다고 해요.

▶호주에서의 더욱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설레여행'에서 확인해보세요!



----------



2. 익스트림 다림질 대회(독일)


1997년 독일에서 처음 시작된 스포츠(?).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극한의 상황에서 다림질을 하는 대회입니다. 의외로 익스트림 다림질 연명 홈페이지도 있고 장르는 익스트림 스포츠인 듯 한데,

아직까지도 스포츠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논쟁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요.


심사 조건은 두 가지!


1.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가

2. 예술성(퍼포먼스)


라고 하는데 이 조건 때문에 여러 선수(?)들은 극한 상황에서의 다림질을 시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번지점프하면서 다림질을 한다거나 절벽에서 다림질을 하는 등 말이죠!


▶독일에서의 더욱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설레여행'에서 확인해보세요!



----------




3. 오피스 체어 레이스(독일)


독일에서 펼쳐지고 있는 또 하나의 이색 대회!

바로 오피스 체어 레이스입니다. 말 그대로 사무실 의자 경주죠!

누구나 한 번쯤은 바퀴달린 의자로 경주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셨을텐데요.

이를 실제로 대회화 시키고 많은 참가자들이 참가해서 정해진 의자 혹은 자체적으로 튜닝한 의자에 타고 경주를 합니다. 스피드 레이싱을 진행할 때도 있고 퍼포먼스를 심사할 때도 있다고 해요.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진행되고 있는 오피스 체어 레이스이지만,

비 참가자인 입장에서 보기엔 똑같이 유쾌하고 신기한 이색 대회임에는 분명합니다!




----------




4.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영국)


이번엔 좀 더 다이나믹하고 익스트림한 대회입니다!

무려 구르는 치즈 잡기 대회. 이름만 들어서는 우스꽝스럽게 들릴 수 도 있지만, 이 대회에서는 매 번 부상자가 속출을 할 정도로 격렬하다고 합니다. 높은 언덕에서 치즈를 굴리고 여러 참가자들은 동시에 가파른 언덕을 뛰어 내려가서 이 치즈를 잡으면 된다는 단순한 룰이죠.


하지만, 생각보다 경사가 너무 가파르기도 하고 동시에 여러명이 뒤엉키기 때문에

당연히 평화로운 대회가 되는 것에는 무리가 따를 수 밖에 없겠죠?!?


이미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이색 대회이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대회이기도 합니다.


▶영국에서의 더욱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설레여행'에서 확인해보세요!



----------



5.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북미,핀란드)


마지막을 장식하는 세계 이색 대회는 바로 아내 업고 달리기!

1999년 시작되어서 18년 째 열리고 있는 이색 대회입니다. 생각보다 긴 역사를 가진 대회죠!

남편이 아내를 업고 약 250미터의 장애물코스를 달려서 가장 먼저 도착하는 부부가 우승하는 경기입니다. 


상품은 아내 몸무게만큼의 맥주와 아내 몸무게의 5배의 상금!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가벼운 아내와 함께 참여하면 된다는 생각보단

더 많은 상품과 상금을 위해서 의외로 무거운 파트너를 업고 뛰는 참가자가 많다고 하네요.


반드시 법적인 부부, 결혼한 사이일 필요는 없지만 여성의 나이가 21세 이상 되어야 참가 자격이 주어집니다. 어떻게 업느냐는 자유이지만 많이 사용되는 방식은 바로, '에스토니안식 업기'. 

마주보고 서서 남자가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머리를 넣고 일어서면 여자는 남자의 등 뒤에 머리가 아래로 향하게 업혀서 남자의 허리를 꽉둘러 잡는 방식을 흔히 사용한다고 합니다.


뛰는 남자도 힘들지만 메달린 여자도 물에 빠지고 넘어지면 함께 다치는 등 리스크도 같이 받습니다.

북미와 핀란드를 동시에 적은 이유는 바로 북미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었을 때, 핀란드에서 열리는 세계 챔피언십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이죠.


부부 혹은 이성과의 끈끈함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이색 대회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네요!


▶핀란드에서의 더욱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설레여행'에서 확인해보세요!



----------


이 밖에도 세계 각국에서는 기상천외하고 말도 안되는 이색 대회들이 꾸준히 열리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어떤 대회들이 열리고 있는지 현지 여행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싶거나,

함께 갈 동행을 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설레여행과 함께 해보세요

즐거움과 새로움이 가득한 곳. 설레여행.

# 현재 인기 토픽

플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