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행동 하나하나에
숨은 뜻이 있다는걸 알고 계셨나요?
단지 눈을 바라만 보는 것도~
누워있는 것만으로도 ~
강아지의 상태나 기분을 알 수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강아지들이 흔히 보이는 행동들인데요~
행동 하나 하나마다 살펴보면
강아지들이 무엇을 원하고 말하고 싶어하는지 알수 있어요!
하품한다고 해서 졸린거만은 아니라는 사실!
주인아~스트레스받아 진정해~
몸을 긁을때도 간지럽기보다는
불쾌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긁는거라고 해요~
코를 핥는 습관 또한 불안한 상황에서
스스로를 진정시키기 위해 나오는 행동이랍니다~!
다리에 매달려 격하게 엉덩이를 흔들때
발정났나...?싶기도 하시죠?
주인이 너무 좋아 애정을 표현하는 거라고 하네요~!
또한 자신의 꼬리를 따라 빙글빙글 도는 것을 반복 한다면
우리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구나~라고
생각해주세요~!
산책하다 보면 갑자기 주위 사람을 보고 짖는 경우가 있죠~
자신의 힘을 과시하려는 행동이라고 해요!
또한 다른 개와 마주쳤을 때면 난리를 떨고 짖을때~!
모르는 강아지라면 두려움을 표현하는 것이지만
친한 강아지라면 너무 기뻐서 나타나는 행동이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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