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다루지 않은 역사를 담대하게 불러내다"…영화 '군함도'
연합뉴스/ 엔터테인먼트
[리뷰] 마블의 사랑스러운 히어로 '스파이더맨 홈커밍'
모든 것이 24시간 생중계된다면…SNS의 두 얼굴 '더 서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