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했던 17평 빌라에 '이것'을 더했더니 럭셔리해졌다
집닥/ 리빙
조금만 바꾼 72평 타운 하우스
이사를 갑니다. 34평짜리 아파트로요.
매일 밤 파리를 즐기는 어느 김포시민
친정엄마를 향한 딸의 마음이 담긴 집.
진짜 딱 기본 인테리어만 할려고 합니다.
새집 증후군을 최소화 하고 싶었다.
2000만원 들여 2주 걸린 22평 아파트 인테리어
엄마가 말했다. 옥탑방 좀 어떻게 해보라고.
인테리어를 맡기고 열흘동안 일본에 갔다.
이사를 했다. 안산 56평 아파트로.
돈을 부르는 색. 블랙
추석을 새 집에서 맞이하고 싶었다.
둘째 아이가 잠이 잘 안 온다고 했다.
나의 첫 집. 실평수 17평이었다.
인테리어 스튜핏!! 되지 않기로 해요.
최소한으로 꾸민 27평 신혼집
30년 된 빌라에는 엄마가 혼자 산다.
나는 할아버지랑 산다. 76평짜리 집에서.
3일만에 한 23평 신혼집 인테리어
56평 아파트에 만든 와인바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
단 하루를 살아도 내 집처럼 살겠다
장모님의 사랑이 담긴 34평
22평 아파트 조금만 인테리어 하기
자연 위에 세운 53평 우리집
1988년생 아파트 Before& After.
25평은 이렇게 인테리어 하는 게 정석
19평 복층에 수 놓은 나만의 YOLO
56평이다. 생각보다 집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