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이 선사한 소박한 여름 보양식, 어죽과 도리뱅뱅이
연합뉴스/ 트래블
계화도 백합죽의 맥을 잇다, 전북 부안 계화회관
인천 ‘물 텀벙거리' 아귀찜
진한 사투리에 양념 팍팍, '소울푸드' 밀양 돼지국밥
‘혼령 떠난 뒤의 그 허한 뒷맛’, 헛제삿밥과 안동식혜
상주, 삼백의 맛을 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