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25일 쌍용자동차 G4 렉스턴(Great 4 Reviution)의 신차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쌍용차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9개의 에어백, 국내 SUV 최대인 9.2인치 HD 스크린 등 향상된 기술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는데요.
올해 국내 판매 목표를 2만대로 제시한 G4 렉스턴 신차발표회에 연합뉴스 VR팀이 다녀왔습니다.
<촬영 : 김혜주·이재성, 편집 : 이미애>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27 16: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