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윙클 트윙클!
유난히 반짝거리고 화려한 소재들이
가득했던 2017 F/W 런던 패션위크!
그 중에서도 은하수를 통채로 옮겨 담은듯 했던
크리스토퍼 케인(Christopher Kane)의
2017 F/W를 만나 볼게요-!
어딘가 모르게 우아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미래적인 무드가
느껴지는 것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
그 이유를 시퀸, 시어소재, 비대칭 컷아웃 등의
디테일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요.
특히, 멀~리서도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한
반짝반짝 광택의 메탈릭 소재가
아플리케, 오리가미 기법과 만나
매직아이를 보는 듯
신비로움이 가득 했어요!
이번 2017 F/W 시즌,
무작정 화려한 것 보다는 묘~한
미래적 무드가 공존하는
데일리 룩을 완성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2017 F/W 크리스토퍼 케인 더 보기!
http://www.modaonair.com/collection/2525/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