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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해맞이행사 인파 300만 예상…안전대책 추진

등록일2016.12.20 17:41 조회수1048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국민안전처는 전국의 해넘이·해맞이 행사에 모두 300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제장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안전처에 따르면 31일부터 내년 1월1일 사이에 전국 287곳에서 타종(28곳)과 해넘이(7곳), 해맞이(248곳) 등 행사가 열린다.

행사에 참여할 예상 인원은 경북 포항 호미곶 해맞이 축전에 40만명, 부산 해운대 해맞이행사는 33만명, 강원 정동진 해맞이행사는 30만명 등 전국적으로 300만명에 이른다.

행사 287건 가운데 불꽃놀이(13건)나 풍등 날리기(6건), 달집태우기(3건) 등 고위험 축제로 분류된 행사는 22건이다.

안전처는 모든 해넘이·해맞이 행사에 안전관리계획을 세우도록 하고 소방과 가스, 교통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안전관리실태를 사전에 점검한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2016년 1월 1일 호미곶 해맞이 행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6년 1월 1일 호미곶 해맞이 행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justdu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2/20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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