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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클래스' 국내 인도 시작!

등록일2017.10.24 02:22 조회수2531


▲더 뉴 S-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클래스' 국내 인도 시작!]


2018년형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가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신형 S-클래스는 지난 9월 총 8개 라인업으로 공개 됐다. 


▲구형 S-클래스(좌) 신형 S-클래스(우)


신형 S클래스는 외모부터 파워트레인까지 꽤 많은 변신을 했다. 주간 주행등은 외꺼플에서 세가닥으로  늘어났다. 이광환 기자는 '다음 세대 S클래스는 그럼 네가닥이냐'는 진지한 질문을 던졌다 .


단순히 모습만 바뀐 게 아니다. S클래스의 멀티빔 LED 헤드램프는 울트라 레인지 하이빔(ULTRA RANGE hign beam) 적용으로 무려 650m까지 빛을 쏴 준다. 마주오는 운전자의 눈이 부시지 않도록 조절해 주는 기능은 기본이다. 


▲구형 S-클래스(위) 신형 S-클래스(아래)


헤드램프 사이에 위치한 그릴은 가로선 형상이 살짝 바뀌었다. 이와 함께 앞범퍼 형상이 완전히 새로워졌다. 면화는 줄어들었지만 공기 흡입구가 더 커지면서 고성능 이미지를 한 스푼 더했다. 


옆모습은 소소하게 변했다. 문 아래에 바로 붙어 있던 크롬 라인이 더 아랫쪽으로 내려갔다. 뒤 범퍼에 붙어 있던 크롬 라인은 자취를 감췄다. 


리어램프 그래픽은 단순해졌다. 고리형태 면발광 램프가 그저 굵은 세가닥 터치로 바뀌었다. 무수한 별빛을 면발광 램프에 가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배기구 주변은 검은 플라스틱 패널을 덧대면서 좀 더 스포티한 느낌을 추구했다. 


▲구형 S-클래스(위) 신형 S-클래스(아래)


실내 대시보드의 큰 그림은 변화가 없다. 다만 스티어링 휠에 뭐가 많아졌다. 2스포크가 3스포크로 바뀌면서 갖은 버튼들이 추가됐다. 주행을 돕기 위한 각종 버튼들을 모아 둔 것이다. 조금은 공부가 필요해 보인다. 림 형상은 D컷 스타일로 바뀌면서 한결 젊어졌다. 


12.3인치 스크린 두개가 나란히 놓여있던 계기반은 표면이 매끈해졌다. 암레스트 앞에 자리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컨트롤러도 표면이 말끔해지면서 터치방식으로 바뀌었다. 


▲구형 S-클래스(위) 신형 S-클래스(아래)


▲구형 S-클래스(위) 신형 S-클래스(아래)


▲구형 S-클래스(좌) 신형 S-클래스(우)


신형 S-클래스는 새로운 심장을 얹었다. 디젤 엔진은 실린더가 기존 V형태에서 일렬로 늘어선 직렬 6기통이다. S350d 4MATIC은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2kg.m를 내며, S400d 4MATIC은 340마력, 71.4kg.m을 낸다.


가솔린 모델은 V형 8기통 엔진을 장착한다. S560 4MATIC과 마이바흐 S560 4MATIC은 최고출력 469마력, 최대토크 71.4kg.m로 같은 출력을 낸다.


▲직렬 6기통 엔진


▲V형 8기통 엔진


S-클래스에 탑재된 주행보조 시스템 디스트로닉(Distronic)은 차와 운전자 사이를 각별하게 만들어 준다.


자동으로 앞차와의 거리를 조절해주는 것은 물론, 방향지시등 조작 한 번으로 차선을 바꿔주는 능동형 차선 변경 보조 기능, 긴급 자동제동장치 등 다양한 안전 기능이 탑재됐다. 역시 벤츠라고 할 만큼 첨단을 달린다. 



현재는 S350d, S400d, S560 Long, 마이바흐 S560 emd 4종만 출시 됐다. 추후 S450, S450 Long, AMG S63+Long, AMG S63+Long 퍼포먼스 에디션 등 4종은 머지 않아 시판될 예정이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최소 1억 4천 550만원 부터 최대 2억 5천 50만원이다.



이미지:메르세데스-벤츠


박지민 john_park@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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