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펜션은 강릉으로,
예약은 미리미리!
세계인의 겨울 축제
평창동계올림픽이 다가오자
강릉 펜션 문의가 쏟아지는데요!
여기서 잠깐!
평창동계올림픽인데.... 펜션은 강릉??
대한민국의 금메달이 기대되는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은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경포호와 경포해수욕장 등
강원도 여행 명소들은 강릉에 모여있어
올림픽 구경 온 김에 강릉 여행 또는,
강릉 온 김에 올림픽 구경을 위해
많은 펜션들의 객실이 차고 있습니다
강릉여행의 꽃, 겨울바다 끝판왕, 경포해수욕장
평생 한 번 올까 말까 한 동계올림픽 관람기회!
아무리 그래도 숙소는 좋은 곳을 선택해야겠죠?
펜션전문가, 펜션으로튀어라에서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의
예쁘고 핫한 펜션 3군데를 소개해드립니다
1. 메종드씨 경포 : Maison De Sea
메종드씨 경포는 올림픽경기장 (차로 7분)과
경포호(도보 2분), 경포해변(도보 7분)으로
강릉 여행과 올림픽 관람을 위한
최적의 펜션입니다
단층 객실에는 히노끼 스파가,
복층 객실에는 일반 스파시설이 구비되어있으며
모던한 디자인으로 꾸며진 공간으로 인해
펜션 특유의 아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급 침구류와 모던한 인테리어로 5성급 호텔같은
안락함을 선사합니다
1층 카페에서 무료 조식이 제공되어 여행객들이
맘 편히 늦잠자고 천천히 체크아웃 할 수 있습니다
2. 라미아까사 : La mia CASA
라미아까사는 올림픽경기장까지 차로 10분 내에 도달하고
통창문을 통해 펼쳐진 동해바다와
10초만 걸으면 밟히는 해변의 모래사장이
많은 커플 여행객을 유혹합니다
석양을 바라보며 스파를 즐기는 저녁 시간은
로맨틱한 분위기의 정점을 향해갑니다
펜션의 위치와 동해바다뷰로 젊은 커플들이
자주 방문하여 인생샷을 남기기도 한답니다
화이트톤의 인테리어와 검회색 계열의 가구배치는
북유럽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3. 시닉94 : SCENIC94
올림픽경기장부터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시닉94는 전 객실에서 동해안이 보이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특히 1층의 카페 겸 레스토랑은 지역 예술가들을 위한
상시 갤러리로 활용되어 투숙객 외의 강릉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장소입니다
복층구조 객실의 침실에서는
하늘을 바로 볼 수 있는 창문이 나있어
색다른 밤과 아침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총 19개의 객실로 커플, 가족, 친구 등의 동반자에 따라
선택의 폭이 다양한 것이 장점입니다
전 객실에 제트스파를 갖추고 있어
저녁이 되면 날씨와 상관없이
스파에 앉아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높은 퀄리티의 호텔식 어메니티와 무료 조식 서비스는
여행객들의 행복과 만족을 보장합니다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은 세계 최대의 겨울축제인
동계올림픽을 제대로 즐기실 분들은
펜션으로튀어라에서 강릉 펜션을 검색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