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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아이를 둔 엄마의 마음

등록일2018.01.22 17:00 조회수11112



원인 모를 희귀병을 앓고 있는 율이.

율이 엄마는 율이가 치료를 받을 때면, 문 앞에서 서성이곤 합니다.



가녀린 체구에 율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은 4년이 지난 지금도 보기가 힘든 엄마.

가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다시금 마음을 다잡습니다.

곤히 잠들어 있는 천사같은 율이를 보면, 곁에 있음에 감사를 느낍니다.



율이와 같은 중증 환아의 경우, 부모님이 항상 곁에 있어야 하는 상황.

그러다 보니, 부모님들은 자신의 건강은 항상 뒷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엄마가 힘을 내야, 아이들도 힘을 낼 수 있습니다.

비록 아이들을 아프지 않게 해줄 순 없지만, 엄마와 아빠의 건강을 위해 도움을 주고 싶다는 사람들.



비타민브랜드 솔가에서 쉐어앤케어 캠페인을 통해, 저소득층 중증환아 가족에게

솔가 에스터C 비타민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공유는 1,000원 / 좋아요는 200원씩 기부가 됩니다.

여러분의 공유로, 아픈 천사들의 가정에 건강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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