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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마루가 싫다고 하셨다.

등록일2018.02.06 14:14 조회수23865

안녕하세요 집닥입니다.

오늘은 저희 60000건 견적과 시공 사례 중,

나이 드신 어머니를 위해 딱딱한 마루 대신 푹신한 타일 느낌 장판으로 바닥을 시공한 

신도림동에 있는 24평 아파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문 시공으로 겨울철 내부온도를 2-3도 높여주고 

여름에는 현관과 거실을 분리하여 냄새를 차단한다.




노모가 계셔서 바닥을 마루가 아닌 장판 시공을 원했다. 

포세린타일 느낌의 장판으로 기존의 우드 느낌에서 벗어난 깔끔한 스타일로 완성했다. 

화이트 폴딩 도어로 확장을 하지 않아도 탁 트인 느낌. 




폴딩 도어 시공으로 때에 따라 발코니까지 공간을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다.





깔끔한 화이트톤 싱크대에 네이비 타일과 레드 수전으로 포인트를 준 주방. 

공간이 좁아서 냉장고장을 베란다에 설치했다.






호텔느낌의 그레이톤 화장실. 

프리미엄 수전과 브론즈 파티션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하였다. 

밋밋할 수 있는 전체 디자인에 네이비 필름으로 포인트를 만들었다.










여기까지 집닥 파트너스 '다봄디자인'의 타일 느낌 장판으로 보온과 쿠션감을 만족시킨 

신도림동 24평 심플 아파트 인테리어였습니다.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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