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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입춘!..."봄맞이하고 福들이세요"

등록일2017.02.01 08:11 조회수1266
국립민속박물관 입춘 세시행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국립민속박물관은 봄이 시작되는 절기인 '입춘'(入春)을 맞아 2월 3일부터 이틀간 세시행사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입춘 전날인 3일에는 길운과 복을 기원하는 문구인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개문백복래'(開門百福來) 등을 쓴 입춘첩을 무료로 나눠준다.

이어 입춘인 4일에는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입춘의 의미를 알아보고 알록달록한 달력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국립민속박물관 관계자는 "입춘은 24절기 중 첫 번째에 해당하는 날로 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입춘첩을 대문이나 문설주에 붙였다"며 "정유년 입춘 세시행사에 참여하면 풍요로운 봄의 기운을 받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1/31 10: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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