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플과 부푼 주름의 브이네크라인과 헵라인 등을 통해
맥시 드레스에 우아한 감성을 불어넣은 한편,
어깨에 넣은 비대칭 슬릿과 글리터 한 소재와 함께
우아한 분위기에 관능미를 더했답니다.
투명한 시폰과 레이스에 무거운 롱 무스탕을 매치하고
나이트가운을 연상케하는 코트와 글렌체크의 투피스까지!
페미닌한 감성을 다채롭게 풀어낸 17FW 짐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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