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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중간 점검

등록일2019.11.06 10:41 조회수582

지난 밤 사이에 2019/20 UEFA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경기가 있었죠. 아직 조별리그 경기이긴 하지만 축구경기를 더 재미있게 만드는 골이 많이 터졌는데요. 어느 팀이 가장 축구팬들을 즐겁게 했을까요?

 


#1: 13 (FC바이에른뮌헨)


[사진출처=AFP연합뉴스]


토트넘, 올림피아코스, 츠르베나 즈베즈다와 함께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 B조에 속한 바이에른뮌헨은 조별리그 3차전까지만 무려 13골을 넣어 1위에 랭크 되었습니다. 특히 지난 919일에는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3:0으로 꺾고, 101일에 있었던 조별리그 2차전에서는 토트넘 핫스퍼와의 경기에서 7골을 넣는 등 분데스리가의 자존심을 세웠는데요. 조별리그지만 경기 당 슛팅이 23회로 다른 어느 팀보다 높았습니다. 또한 FC바이에른뮌헨의 공격수, 로버트 레반도프스키는 조별리그 3차전까지만 5골로 지금까지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인데요. 과연 바이에른 뮌헨은 이 조별리그 기세를 본선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2: 12(FC레드불 잘츠크부르크)


조별리그 총 12골로 랭크된 팀은 바로 황희찬 선수가 있는 ‘FCF레드불 잘츠크부르크입니다. 잘츠크부르크는 리버풀, 나폴리, 헹크와 함께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 E조에 속해 있는데요. 사실 이 팀은 본선무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팀이 아닙니다. 18-19시즌에서는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 우승을 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3차예선에 진출할 예정이였으나, 현재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이미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진출에 성공한 리버풀 FC 토트넘 핫스퍼 FC 결승진출함에 따라 비어있던 본선 직행권이 잘즈부르크에 넘어오면서 ''마침내 역사상 두번째이자 21세기 최초로 챔피언스 리그 본선 티켓을 획득하였습니다. 이번 19/20시즌에도 조별리그에서 12골을 몰아넣으며 오스트리아리그의 최강자의 면모를 보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리버풀에 세리에의 강호 나폴리가 있어서 16 진출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선 모두의 예상을 깨고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앞세운 화끈한 축구로 2 아약스가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과연 FC레드불 잘츠크부르크는 모두의 기대를 충족시킬 있을까요?


[사진출처=AFP연합뉴스]


 

#3위: 10(리버풀FC, AFC아약스, 맨체스터시티)

10골의 주인공은 지난 2018/19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리버풀FC, 아약스, 맨체스터시티 입니다. 리버풀FC는 각각 조별리그 2차전과 3차전에서 4골씩을 넣으며 대승을 거뒀고, AFC아약스는 6일 새벽에 열린 첼시와의 경기에서 4골을 넣었지만 4골을 먹히며 축구팬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맨체스터시티의 라힘 스털링은 10골 중 4골을 넣으며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득점 2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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