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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에 한국 걸그룹이 왜 나와? <파리의 인어>

등록일2020.07.09 14:48 조회수9132



사랑하면 안 될 운명으로 만난 인간인어의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린 프랑스 영화 파리의 인어에서 카메오로 깜짝 등장한 한국 걸그룹이 깜짝 등장해 화제다


실력파 그룹 바버렛츠는 영화 파리의 인어초반, 극중 주인공 가스파르’(니콜라스 뒤보셸 분)서프라이저로서 무대 위 활약을 펼치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가스파르와 함께 보사노바 풍의 노래를 열창하며 마법 같은 쇼를 매력적인 모습으로 소화 해냄과 동시에, 특유의 청아한 목소리로 화음 앙상블을 뽐낸다. 몸을 들썩이게 하는 OST의 멜로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역할을 톡톡히 한 바버렛츠는 보는 이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하며 실력파 가수임을 입증했다.


특히 미니 트럼펫 연주까지 노련하게 해내며 짧은 등장이지만 영화 초반부터 손꼽히는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씬스틸러로 활약을 펼쳐 준 바버렛츠는 독보적인 레트로 감성을 자랑하는 아티스트로 한국의 김 시스터즈, 미국의 앤드류 시스터즈 등 50~60년대를 풍미한 여성 보컬 그룹 스타일을 현대적이고 재치 있게 풀어내는 시간 여행 그룹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4년 트리오로 데뷔하여 멤버 교체를 거친 후 현재 안신애, 경선 듀오로 활동 중이며 영화 촬영을 위해 동료 뮤지션인 박혜성이 함께 출연하였다. 판타지 로맨스 파리의 인어는 오는 723일 개봉한다.(출처=무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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