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이미지

소소한 매력을 지닌, 독일 음식 맛집 BEST 5

등록일2020.08.21 15:34 조회수1434

검소함과 소박함이 특징인 독일은 식문화에서도 그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돼지고기, 빵, 호밀, 감자 등을 주재료로 선보이는 독일 음식은 화려하진 않지만 든든하면서도 묵직한 성격이 특징이다. 최근,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독일 음식 전문점들이 생겨나며 새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튀겨 낸 고기 튀김을 다양한 소스와 조합해 먹는 슈니첼부터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육즙이 팡팡 터져 나오는 소시지, 200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정통 디저트 바움쿠헨까지! 소소하지만 중독성 있는, 독일 음식 맛집 BEST 5를 소개한다.


1. 다양한 소스와 곁들이는 재미, 서울 창동 ‘나드리 슈니첼’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sunnycclim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magsoolovessbdy님 인스타그램


쌍문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유럽 가정식 전문점 ‘나드리 슈니첼’. 대표 메뉴 ‘슈니첼’은 소고기를 넓적한 모양으로 펴낸 뒤 빵가루를 입혀 바삭하게 튀겨 낸다. 부드럽게 씹히는 소고기와 고소한 튀김 옷이 조화를 이루며 묘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라즈베리 잼, 타르타르 소스, 데미그라스 소스 등 취향에 맞는 소스를 곁들여 즐기면 된다.


[식신의 TIP]

▲위치: 서울 도봉구 도봉로110바길 32

▲영업시간: 매일 11:30 – 21:00

▲가격: 슈니첼 8,000원, 목살 스테이크 9,500원

▲후기(식신 핑크해저드): 식사를 주문하면 빵과 스프가 나오는데 먹다 보면 입맛이 도는 느낌! 슈니첼은 완전 양도 많고 가성비 좋아요! 돈가스 스타일의 튀김류가 상큼함 라즈베리 잼이랑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렸어요.



2. 겉바속촉의 정석을 느낄 수 있는, 서울 상수동 ‘상수동 블루스’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sh_sojuholic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beellaa_seo님 인스타그램


‘상수동 블루스’는 아늑한 분위기와 감성적인 플레이팅 덕에 데이트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 메뉴는 길쭉한 꼬챙이에 통째로 구운 족발을 꽂아 제공하는 ‘슈바인 학센’. 제주산 흑돼지를 맥주와 각종 향신료와 함께 숙성시켜 잡내 없이 부드러운 육질이 일품이다. 바사삭하게 씹히는 껍질과 풍성한 육즙이 흐르는 살점의 조화가 돋보인다.


[식신의 TIP]

▲위치: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길 6

▲영업시간: 매일 12:00 – 00:00, 일요일 12:00 – 22:00, B/T 15:00 – 17:30, 셋째 일요일 휴무

▲가격: 슈바인 학센 34,000원, 통새우 레몬 버터 파스타 14,000원

▲후기(식신 리뽀뿌뽀): 요 근처에서 데이트를 한다면 추천! 분위기도 너무 좋고 학센은 비주얼도 좋고 맥주랑 같이 먹으면 완전 꿀 조합임!



3.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서울 성수동 ‘하루노유키’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harunoyuki_hana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harunoyuki_hana님 인스타그램


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정통 디저트 바움쿠헨을 전문적으로 선보이는 ‘하루노유키’. 유기농 밀가루, 유정란, 국산 생크림 등 질 좋은 재료를 엄선하여 일본에서 공수해 온 전용 오븐을 이용하여 굽는다. 담백한 맛이 매력적인 플레인을 시작으로 초코 바나나, 피레네, 맛차, 계절 메뉴 등 다양한 맛이 준비되어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식신의 TIP]

▲위치: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7

▲영업시간: 매일 10:00 – 20:00, 토요일 10:00 – 21:00

▲가격: 플레인&피레네 8,000원, 미니 8개 세트 19,000원

▲후기(식신 페일에일꿀맛): 일본인 파티시에가 만드는 곳. 바움쿠헨은 처음 먹어보는데 커피랑 우유 등 마실 거리랑 먹으면 더 맛나요. 맛별로 반반 세트 메뉴도 있어 이것저것 맛보기 좋음.



4. 독일 정통 소시지를 맛볼 수 있는, 서울 하월곡동 ‘비너발트’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kim_bongs0714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lililili2330님 인스타그램


‘비너발트’는 독일 IFFA 세계육가공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육동주 대표가 만드는 독일식 소시지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화학 첨가물 없이 100% 국내산 돈육과 천연 단백질 피를 원료로 본토의 맛을 재현하고자 한다. 탱글탱글한 겉면을 베어 물면 촉촉한 육즙이 팡하고 터져 나오는 ‘뉴른베르거 소시지’가 담백한 맛 덕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식신의 TIP]

▲위치: 서울 성북구 월곡로 112

▲영업시간: 매일 17:00 – 01:30, 일요일 휴무

▲가격: 뉴른베르거 소시지 18,000원, 비너발트 슈바인스 학세 29,000원

▲후기(식신 호두까기인형): 수제 소시지를 여기서 처음 먹어 봤는데 이제 다른 곳 가서 못 먹어요. 진짜 탱탱한 식감이 있고 씹을수록 고기의 참맛이 느껴져서 신세계를 경험했어요.

 


5. 건강한 맛과 풍미를 담아낸 빵, 서울 명일동 ‘에꼴드쉐프 로겐하임점’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koooo_sh_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tomatorobyn.keto님 인스타그램


프랑스, 오스트리아, 독일 등 다양한 국가에서 경험을 쌓은 대표가 운영하는 ‘에꼴드쉐프 로겐하임점’. 천연 호밀 사워종과 유기농 화이트 사워종을 이용하여 건강한 독일식 빵을 굽는다. 유기농 밀가루와 프랑스산 고메버터를 이용하여 고급스러운 풍미를 살린 ‘버터 브레첼’과 100% 통호밀의 거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불콘슈로트브로트’가 대표 메뉴다.


[식신의 TIP]

▲위치: 서울 강동구 동남로71길 32

▲영업시간: 매일 09:30 – 21:00, 일요일 휴무

▲가격: 버터 브레첼 3,800원, 불콘슈로트브로트 7,000원

▲후기(식신 메리제인♡): 빵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자주 못 먹었는데 여기는 먹고 나서도 속이 편안하고 좋아요. 버터 브레첼은 버터 향이 솔솔 잘 나고 브레첼로 만드는 샌드위치도 넘 맛나요!



* 본 포스트의 저작권은 식신에 있으며, 포스트 사용 시 원문 링크 및 출처를 게재해야 합니다.

* 본 포스트는 비영리 목적으로만 사용 가능하며, 변경 또는 다른 창작물에 사용이 불가합니다.





맛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북유럽 스타일 레스토랑 BEST 5



뉴 이탈리안 맛집 BEST 5


# 현재 인기 토픽

플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