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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오스카 수상 강력후보로 도마에 오른 <미나리>

등록일2020.10.27 14:20 조회수3026



'기생충'에 이어 20121년 아카데미 강력한 오스카 수상 후보로 거론된 영화 미나리1023(), 국내 최초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며 베일을 벗었다. 2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된 미나리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는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상영된 후에는 국내 언론과 관객들의 폭발적인 찬사를 이끌어냈다


또한, 버라이어티는 '2021 오스카 예측 유력 후보'를 다룬 칼럼에서 6개 부문(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음악상)미나리를 선정했으며, 인디와이어는 여우조연상과 각본상 후보에 거론하며 노미네이트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가디언지도 정이삭 감독을 오스카에서 파란을 일으킬 후보로 언급하며 수상의 영예까지 거머쥘지 크게 주목했다. 올해 선댄스 영화제의 최고상인 심사위원상, 관객상과 미들버그 영화제의 배우조합상을 휩쓴 미나리는 세계적인 영화 비평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에서도 신선도 지수 100%를 달성하며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은 '가족'의 보편적인 의미"(Variety),


 "올해 최고의 영화"(CBR), "이 시대 최고의 감독으로 성장한 정이삭 감독"(The Playlist), "응원하고 싶어지는 사랑스러운 가족"(Guardian), "낯선 미국의 평범한 한국인 가족, 그들이 만든 눈부신 순간들"(Entertainment Weekly), "따뜻하고 특별하다


애정과 정성이 가득한 작품"(RogerEbert.com), "친근한데 특별하고, 보편적인데 깊이 있다"(Battle Royale with Cheese), "모든 장면이 아름답다”(Film School Rejects) 등 만장일치 호평을 받았다. 이처럼 일찌감치 오스카 레이스에 청신호를 켠 미나리2021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연기상 후보에 오를지, 그리고 기생충신드롬을 이어받아 아카데미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될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내년에 열리는 제93회 아카데미상의 후보 발표는 2021315일이며, 시상식은 425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 땅으로 이민을 선택한 한국인 가족의 따뜻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미나리2021년 상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출처= 무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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