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마 아가씨 안녕
결혼식, 웨딩 촬영을 앞두고
부케를 찾고 있다고 들었어요.
스튜디오378 / 더프레임스튜디오
무슨 부케가 예쁠지
어떤 꽃으로 할지 잘 모르겠다고 바보야~?
당신이 꽃이지만
카라 꽃을 섞은 믹스 부케로
더 풍성한 꽃향기를 내보는 걸로. 우리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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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톤과 화이트 톤의 카라와 튤립, 히야신스 믹스 부케
고혹적인 당신과 닮았어.
카라와 호접의 믹스 부케
내추럴하면서 사랑스러운 당신 같아
카라와 아스틸베를 믹스해봤어요.
부케도 당신도 귀여워.
준이와 함께 믹스 부케 여러 가지를 봤는데
어때요?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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