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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더위 싹 날려줄, 빙수 맛집 BEST 5

등록일2021.08.20 12:11 조회수1617

무더운 여름이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는 시원한 얼음에 각양각색의 토핑이 얹어진 ‘빙수’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말처럼 압도적인 비주얼로 승부를 거는 빙수와 신선한 제철 과일을 사용한 빙수가 주목받고 있다. 부드러운 우유 얼음과 과일, 퓌레, 각종 토핑을 함께 떠먹으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며 기분 좋은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빙수 맛집 BEST 5를 소개한다.


1. 신선한 제철 과일을 듬뿍, 망원동 '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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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는 제철 과일, 인절미 등 다양한 종류의 빙수와 매일 아침 만드는 당고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수제 베리 시럽을 우유 얼음으로 덮은 뒤 계절 과일을 얹은 ‘과일빙하기’. 여름 시즌에는 시원한 수박을 수북하게 쌓아 제공한다. 망고, 키위, 참외도 따로 나와 빙수에 함께 올려 먹기 좋다. 


[식신의 TIP]

▲위치: 서울 마포구 포은로 86-1 

▲영업시간: 매일 13:00 - 22:00, 화요일 휴무

▲가격: 과일빙하기 14,900원, 오리지널 9,900원 

▲후기(식신 알딸딸허니♥): 과일빙하기의 시럽은 라즈베리, 블랙베리, 블루베리, 딸기 퓌레 중 선택할 수 있어요! 수박이 넘칠 정도로 쌓여 나와서 수박을 건져 먹다가 연유를 뿌려 달달하게 먹었어요!



2. 한 그릇에 담긴 제주도, 청담동 '정식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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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디저트, 음료, 와인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정식카페’. 대표 메뉴 ‘돌하르방 흑임자 빙수’는 우유 빙수 위 흑임자와 검은 빵으로 현무암을, 녹차 아이스크림이 담긴 빵으로 돌하르방을 표현해 제주도를 형상화했다. 오메기떡, 녹차 브라우니, 흑임자 가루 등 토핑과 우유 얼음이 만나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낸다.


[식신의 TIP]

▲위치: 서울 강남구 선릉로158길 11 

▲영업시간: 월 - 토요일 10:00 - 01:00, 일요일 10:00 - 00:00 

▲가격: 돌하르방 흑임자 빙수 28,000원, 치킨 리조또 23,000원 

▲후기(식신 링고아메): 돌하르방 흑임자 빙수 먹으러 왔음. 비주얼부터 합격! 빙수와 흑임자가 만나 고소하다. 하르방 속엔 녹차 아이스크림이 들어있음.



3. 한옥에서 즐기는 전통 팥빙수, 삼청동 '삼청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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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빙수’는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빙수를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고봉으로 쌓은 우유 얼음 위로 팥 앙금과 인절미로 마무리한 ‘전통 팥빙수’. 팥 앙금은 팥 고유의 은은한 단맛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고운 입자의 얼음과 입안에서 부드럽게 뭉개지는 팥의 식감이 어우러지며 기분 좋은 달콤함을 선사한다.


[식신의 TIP]

▲위치: 서울 종로구 삼청로 84-1 

▲영업시간: 매일 13:00 - 18:00 

▲가격: 전통 팥빙수 9,500원, 흑임자 빙수 10,500원

▲후기(식신 <쉐잌잇>): 주말에는 웨이팅 필수에요. 전통 팥빙수는 우유 얼음과 팥의 단순한 조합인데 정말 맛있어요. 얼음 안에는 따로 팥이 없지만, 얼음이 달아서 우유 얼음만 먹어도 맛나답니다. 



4. 서걱서걱 썰어 먹는 빙수, 이태원동 '티라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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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모자, 링 등 이색적인 비주얼의 디저트를 선보이는 ‘티라벤토’. 대표 메뉴 ‘실타래 빙수’는 접시 위 얇은 실처럼 담긴 빙수를 칼로 썰어 먹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밀크, 호지차, 바나나, 자색 고구마 등 10가지 맛의 빙수 중 하나를 택한 뒤 아이스크림과 토핑을 원하는 맛으로 선택할 수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식신의 TIP]

▲위치: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26길 77-6 

▲영업시간: 목 - 토요일 12:00 - 19:00, 일 - 수요일 휴무

▲가격: 실타래 빙수 9,000원, 티라미수 9,000원

▲후기(식신 지디앤태양): 썰어 먹는 빙수는 처음 먹어봐서 색달랐습니다. 기본 밀크 먹었는데 입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으면서 진한 우유 맛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5. 길게 뽑아낸 팥 타래의 매력, 신사동 '당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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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옥’은 미쉐린 레스토랑 출신의 신동민 셰프가 운영하는 곳이다. 대표 메뉴는 소금 아이스크림과 바닐라 슈크림을 올린 우유 눈꽃 빙수 위로 팥 타래를 올려 장식한 ‘몽실 팥빙수’. 국수처럼 길게 뽑아낸 팥 타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짭짤한 소금 아이스크림과 달큰한 팥 타래가 어우러져 완벽한 단짠의 조합을 완성한다.


[식신TIP]

▲위치: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22 

▲영업시간: 매일 11:30 - 21:00, 월요일 휴무 

▲가격: 몽실 팥빙수 16,000, 몽실 타래 케이크 15,000원

▲후기(식신 은새밍♥): 몰랐는데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한 맛집이네요. 팥이 면발처럼 올려 나오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팥이랑 소금 아이스크림이랑 잘 어울려서 흡입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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