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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食의 암브로시아! 한남동 신상 맛집 BEST 5

등록일2021.08.20 18:04 조회수1438

한강과 남산 사이에 위치한 ‘한남동’은 한강과 남산의 역사를 함께 해오고 있다. 유엔빌리지, 한남더힐, 나인원한남 등 고급 주택들이 모여 있는 한남동은 많은 톱스타와 셀럽들의 주거지로 선택받으며 서울의 업타운이라 불린다. 최근엔 약 307평 규모의 구찌 가옥이 들어서면서 신흥 쇼핑지로도 떠오르고 있다. 유명 맛집들이 모여 있는 ‘고메이 494’를 비롯해 SNS에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카페와 맛집들이 가득해 젊은 층 사이에서 자주 찾는 동네가 되었다. 이러한 한남동에 가오픈 때부터 핫한 인기를 끄는 새로운 맛집들이 생겨나고 있다. 서울에서 맛보는 이탈리아 집밥부터 숯 향 가득한 스테이크, 잡내 없이 즐기는 양 갈비, 진득한 먹물 퓌레를 곁들인 문어 다리, 제철 식재료로 선보이는 다채로운 구성의 코스 요리까지! 美食의 암브로시아, 서울의 업타운 한남동 신상 맛집 BEST 5를 소개한다.


한남동 양식 레스토랑 맛집으로는 마렘마, IL CHIASSO, 부자피자, 그랜드하얏트서울 스테이크하우스, 라페름, 오만지아, 오스테리아오르조, 엘초코 데 떼레노, 보르고한남, 라샌독오스테리아, 메종앙티브, 메종한남, 코마드, 알프키친, 로얄맨션, 에피세리꼴라주, 팬케익오리지널스토리, 피에세, 샐러드셀러, 뇨끼바, 치즈플로, 세스타, 푸에고, 월간식당, 오아시스 한남점, 카밀로 한남, 앤더슨씨, 리틀넥 한남, 세컨드키친, 로시니, 코르소, Gongi, 그랜드하얏트서울 테라스, DOTS, 33apartment, 파이프그라운드, 아러바우트, 디템포레, 윤세영식당, 라크루다, 센시티브서울, 스캇, 동남방앗간, 썸머레인 등이 유명하다.


한식 및 한식파인다이닝 맛집으로는 소설한남, 모수, 한남북엇국, 강가네맷돌빈대떡, 동아냉면, 바다식당, 시화담, 일호식, 제주식당, 방울과꼬막, 한남동한방통닭, 세미계, 24시뼈다귀감자탕, 파르크, 김종용누룽지통닭, 한냄비, 오토, 미상 이 유명하다. 스시 오마카세 및 일식 맛집으로는 스시노아야, 그랜드하얏트서울 테판, 그랜드하얏트서울 카우리, 스시쵸우, 스시고코로, 스시아메, 카미소리 등이 있다. 한우 맡김차림 및 고기 구이 맛집으로는 이속우화, 소수, 소와나, 부첼리하우스, 나리의집, 수린 한남, 휴135, 유엔가든, 텅앤그루브조인트, 레드문, 왕용, 웨스턴차이나, 창화당 한남동 등이 있다.


내추럴 와인바, 와인다이닝, 칵테일바로는 부토, 뮤땅, 오르조 애프터8, 푸시풋살룬, 더샤퀴테리아, 미트로칼, 빅라이츠, 릿지828, 라스트페이지 등이 있고 디저트 및 카페, 베이커리 맛집으로는 패션5, 다운타우너, 아티장베이커스, 올드페리도넛, 사유, 써니브레드, 아노브, 제이엘디저트바, 미니마이즈, 오지힐, 콘하스 한남점, 바나나그릴, 타르틴베이커리서울, 콰르텟사운즈 한남점, 비마이디, 아이라이크마운틴, 아분드, 아러바우트 한남 등이 유명하다. 


1. 서울에서 맛보는 이탈리아 집밥, 한남동 '카밀로 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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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pleats_korea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camillo_hannam님 인스타그램


‘카밀로 한남’은 합정동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밀로 라자네리아’와 ‘첸토페르첸토’를 운영하는 김낙영 셰프가 운영하는 이태리 식당이다. 이탈리아 중부지방의 외진 동네 ‘루까’와 ‘리보느로’를 컨셉으로 하여 이태리 집밥을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얇게 편 반죽 사이사이 베사멜 소스와 라구 소스를 켜켜이 발라 오븐에 구운 ‘카밀로 스타일 라구 라자냐’.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를 넣어 오랜 시간 끓여낸 라구 소스는 고기의 묵직한 맛이 배어 있어 한층 짙은 풍미를 더한다. 라자냐를 먹기 좋게 썰어 한입에 먹으면 라구 소스의 진득한 맛과 함께 라자냐 면의 쫄깃한 식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식신의 TIP]

▲위치: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0길 61-7 

▲영업시간: 평일 12:00 – 21:00, 주말 11:30 – 21:30, B/T(평일) 15:00 – 18:00, B/T(주말) 14:30 – 18:00, 월요일 휴무, 둘째, 넷째 주 일요일 휴무 

▲가격: 카밀로 스타일 라구 라자냐 21,000원, 하지 두백감자 뇨끼와 베사멜소스, 렌틸콩 23,000원

▲후기(식신 Pygmalion♥): 테이블로 가려면 주방을 지나야 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먹기 전부터 기대가 되더라고요~! 라자냐 맛집이에요! 카밀로 스타일 라구 라자냐 먹었는데 완전 취향 저격..! 짜지 않고 면도 쫄깃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2. 그윽하게 퍼지는 숯 향의 매력, 한남동 '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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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effi_1013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moongmooooong님 인스타그램


드라이에이징 기법 스테이크로 유명한 ‘휴 135’의 김세경 셰프가 한남동에 새롭게 오픈한 ‘세스타’. 신선한 제철 재료와 다양한 고기를 오직 숯으로만 그릴링 하여 제공한다. 대표 메뉴 ‘드라이에이징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소의 꽃등심, 새우살, 늑간살 세 가지 부위가 붙어 있는 토마호크에 누룩 가루를 발라 3~4주간 드라이에이징 과정을 거친 뒤 그릴에 구워 손님상에 올린다. 파프리카, 쪽파, 오이고추를 숯불에 구운 페퍼로나타가 곁들여 나온다. 촉촉한 육즙이 흘러내리는 고기에 채소 구이를 올려 먹으면 입안 가득 숯 향이 그윽하게 퍼진다.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는 꽃등심부터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는 새우살, 고소한 풍미가 돋보이는 늑간살까지 부위마다 다른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식신의 TIP]

▲위치: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0길 21-18 

▲영업시간: 화, 수요일 17:00 – 23:00, 목 – 토요일 1700 – 24:00, 일요일 16:00 – 22:00, 월요일 휴무

▲가격: 드라이에이징 토마호크 스테이크(100g) 17,000, 한우 본매로 24,000원 

▲후기(식신 평발마라토너):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주문했더니 먼저 그릴링 되어 나온 직후의 고기를 보여준 뒤 먹기 좋게 뼈를 발라 다시 갖다 줘서 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메뉴마다 어울리는 조합의 와인 페어링을 위해 와인이 200여 가지나 준비되어 있어서 와인과 함께 즐기길 추천해요. 



3. 잡내 없이 즐길 수 있는 양 갈비, 한남동 '월간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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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식당’은 이탈리아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의 경력을 가진 안경석 셰프가 운영하는 곳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지트로 알려진 곳이다. 일식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이탈리안 요리와 다양한 주류 리스트를 만날 수 있다. 진한 녹색 벽면, 우드 톤의 벽과 가구,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대표 메뉴는 수비드로 익힌 양 갈비를 숯불에서 한 번 더 구워 감자튀김과 고추 튀김을 곁들여 나오는 ‘소갈비풍 양갈비 숯불구이’. 양갈비는 특제 갈비 소스로 마리네이드하여 양 특유의 냄새를 최소화하여 양고기에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도 부담 없이 도전해 볼 수 있다. 숯불 향이 입혀진 양 갈비는 육즙을 가득 머금고 있어 입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는 식감이 특징이다. 


[식신의 TIP]

▲위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58-12 

▲영업시간: 평일 11:30 - 24:00, 토요일 15:00 – 24:00, B/T(평일) 14:30 – 18:00, 일요일 휴무 

▲가격: 소갈비풍 양갈비 숯불구이 27,000원, 크림라구 파스타 24,000원 

▲후기(식신 이엉돈PD): 나만 알고 싶은 곳! 시그니처 메뉴인 소갈비풍 양갈비 숯불구이는 사진을 다 찍으면 직원이 먹기 좋게 썰어 줌. 양고기가 이렇게 부드럽다니! 양 특유의 잡내는 하나도 없고 숯불 향도 물씬 나서 좋았음. 고추 튀김과 같이 먹었을 때의 궁합이 최고임. 



4. 정통 이탈리안 요리를 만날 수 있는, 한남동 '코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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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고메이 494에 위치한 정통 이탈리안 요리 전문점 ‘코르소’. 청담동의 ‘파스토’, 동부이촌동의 ‘더 아래’를 이은 ‘TEAM JOEY F & B’의 세 번째 프로젝트다. 대표 메뉴 ‘Octopus’는 완두콩 위에 아몬드 가루를 뿌린 구운 문어를 올린 뒤 먹물 퓌레와 라임을 곁들여 완성했다.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려 구운 문어 다리, 진득한 먹물 퓌레, 향긋한 셀러리 오일이 어우러지며 중독적인 감칠맛을 자아낸다. 도우에 베사멜 베이스와 치즈를 올려 구운 피자 위로 생 트러플을 얇게 썰어 올린 ‘Truffle’도 인기다. 쫄깃한 도우에 트러플의 은은한 향이 더해져 입안에서 다채로운 향연이 펼쳐진다. 


[식신의 TIP]

▲위치: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91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B/T 15:00 – 17:30 

▲가격: Octopus 32,000원, Truffle 48,000원

▲후기(식신 나정말혼자산다): 바 좌석이랑 테이블 좌석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테이블은 거의 예약해야 하는 것 같아요. 은은한 조명 덕에 분위기도 좋았네요. 애피타이저로 시킨 octopus는 큼지막한 문어 다리가 나오는데 먹자마자 입에서 사라지는 마법! 보통 문어는 질겨서 잘 안 먹게 되는데 이건 입에서 녹더라고요~! 



5. 다채롭게 선보이는 코스 요리, 한남동 '디템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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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x0_0xoxo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x0_0xoxo님 인스타그램


‘디템포레’는 비스트로와 파인다이닝의 중간 개념인 네오 비스트로의 형태를 지닌다. 지금 가장 맛이 오른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여 코스 요리를 만든다. 8월의 런치 메뉴는 아귀 간 크림을 넣은 슈, 초당 옥수수 수프, 직접 구운 식전 빵을 시작으로 참외 슬라이스를 곁들인 참치, 제철 생선 요리, 메인 요리, 살구 소르베, 커피 또는 차가 순서대로 나온다. 코스 요리 중 메인은 풍성한 육즙과 짙은 육향을 한껏 끌어올린 ‘토시살’과 연한 식감에 녹진한 맛이 살아있는 송아지 흉선 요리 ‘하드보’ 중 선택할 수 있다. ‘와인 페어링’을 추가하면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 와인 등 맛의 풍성함을 더해 줄 와인 3잔을 맛볼 수 있다. 


[식신TIP]

▲위치: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37 

▲영업시간: 매일 12:00 – 22:30, B/T 15:00 – 18:00, 월, 일요일 휴무 

▲가격: 런치 코스 55,000원, 디너 코스 85,000원

▲후기(식신 위잉위잉): 성수동의 렁팡스를 운영했던 김태민 셰프가 새롭게 오픈한 곳으로 코스 요리를 선보여요. 저는 런치에 갔는데 참치와 참외를 함께 먹는 조합이 신선했어요. 메인 메뉴로 고른 토시살은 풍부한 육즙과 육질이 부드러워 가장 맛있었어요. 예약할 때 기념일이라고 말하면 레터링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서 기념일 날에도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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