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백신 완전 접종률이
10월 13일 기준으로
60.8%를 넘어서고 있고

9월부터 하와이, 괌, 몰디브, 칸쿤을 시작으로
자가격리 없는 해외여행지가 늘어나기 시작해
10월부터는 유럽 지역까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11월 위드코로나를 준비하며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일상에 가까워진 요즘!
백신 접종 / 부스터샷 없이도 갈 수 있는
해외여행 & 신혼여행지
나라에 대한 정리가 필요할 것 같아요!

코로나 시기, 국내로 신혼여행을 갔던 신혼부부
지금 결혼준비 중인 예비부부도
자가격리 없는 해외 신혼여행을 생각중이시라면
이 글을 꼭 확인해보세용 ★
※ 아래 COVID-19의 현 상황 및 절차는
상황에 따라 수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10/13 기준 작성)
코로나 백신 접종 유무와 관계 없이
현재 해외여행 시
2주 자가격리는 없지만
능동적 자가격리 가이드라인으로
PCR 검사 필수 ★
1회 : 공항에서 자체진행
2회 : 입국 2주후 검사
3회 : 이후 2주 후 추가 검사
자가격리 NO !
코로나 백신 관계없이 떠나요
바다&노을이 예쁜 섬
하와이 / 괌 / 몰디브

바다, 노을이 너무 예쁜
신혼부부 워너비 신혼여행지
하와이, 괌, 몰디브

코로나 음성 결과 확인서/영문(PCR) 지참하면
현지 자가 격리 없이 바로 여행이 가능하며
한국 입국 시 코로나 음성 결과 확인서/영문(PCR)는
개별 확인 및 검사 절차가 필수입니다!
(개인 부담, 괌의 경우 71시간 전 검사 필요)
멕시코의 휴양도시
칸쿤

11월부터 3월까지
딱 여행하기 좋은 도시 칸쿤
칸쿤 역시 코로나 음성 결과 확인서/영문(PCR) 지참 시
현지 자가 격리 없이 여행이 가능하며
한국 입국 시 코로나 음성 결과 확인서/영문(PCR)는
개별 확인 및 검사 절차 필수입니다 (개인 유료)

★ 현재 선택관광(핑치투어/삼바카타마란투어 제외)은 진행 가능
다양한 관광 명소
프랑스 / 이탈리아

10월부터 유럽도 자가격리 없이
신혼여행이 가능해졌는데요~

프랑스, 이탈리아 모두
한국국적자는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하며
코로나 음성 결과 확인서(72시간 전) 영문(PCR) 지참 필수입니다~
현대와 과거의 공존
영국

동화 속에 나올법한 건축물과
현대적인 도시가 공존하는 영국!
영국 여행도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하지만 입국 시
코로나 음성 결과 확인서 (72시간 전) 영문(PCR) 지참과
영국 정부 싸이트 (GOV.UK)에서
48시간 전 온라인으로 승객위치 질문서 작성하여
출입국 신사대에 제출이 필수이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
스위스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신혼여행지!
스위스 또한 한국국적자는 무비자 입국가능하며
WHO승인 백신 접종 완료자라면 입국이 가능해요!
(미접종자 코로나 음성 결과 확인서(72시간 전) 영문(PCR) 지참)
★ 사전 전자입국 등록후 현지 QR코드 제출
유럽 3대 야경으로 손꼽히는
체코

야경이 아름다운 체코 프라하!
동유럽 특유의 여유와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체코로 신혼여행을 갈 계획이라면 ?
위 나라들 이외에도
더 많은 해외여행지에
자가격리 없이 갈 수 있게 되었어요!
(스페인, 터키, 그리스 등등)
아래 배너에서 최신 정보 확인해보시고
코로나 시기
안전하고 즐거운 신혼여행 계획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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