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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시사회 BTS 뷔,배정남,이주영의 슈트 패션!

등록일2022.06.17 13:59 조회수6183

영화 '브로커' 시사회에 

웬만한 시상식처럼 톱스타 연예인들이
총집합했다고 하는데요!

아이유, 강동원, 이주영, 송강호 / 출처: 뉴스1

아이유, 강동원, 이주영, 송강호는 물론

 
 
김수현, 강한나, 유인나 / 출처: 뉴스1

김수현, 강한나, 유인나 등
정말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배우&가수들이
쫘~악 모였다구욧 >_<

특히, 이번 브로커 시사회에서는
슈트 패션의 연예인들을 볼 수 있었는데,

BTS 뷔 / 출처: 뉴스1


전세계의 아이돌 BTS 뷔부터

비 / 출처: 엑스포츠뉴스

비(정지훈)님

배정남 / 출처: IMBC

배우 배정남님

이주영 / 출처: 한경닷컴

배우 이주영님까지 

가지각색! 남녀불문!
신과 잘 어울리는 슈트로
스타일링 해 더욱 주목 받았다는 거


연예인이 선택한 예복 더 보러가기 →

그렇다면 신랑, 신부의 예복의 경우엔
어떻게 스타일링을 해야 좋을까요?

신랑, 신부 웨딩촬영 시
 예복 스타일링 방법 소개해 드립니다 :)


이색적인 예복 선택하기

블랑드윈느스튜디오

웨딩촬영 시 예복은 웨딩드레스보다
컬러감이 다양하기 때문에 스튜디오의 
다양한 컨셉에 맞게 스타일링이 가능한데

이왕 슈트 입고 웨딩촬영하는 거

구호스튜디오

평소에 너무 화려해서 입어볼 
엄두가 나지 않았던 독특한 패턴과 
비비드한 컬러 슈트를 선택한다면
우리만의 반전매력 보여줄 수 있음-

구호스튜디오


상의, 하의 컬러감 다르게 스타일링 

블랙공

신랑님들의 경우 예복을 입을 때
기본적으로 재킷과 팬츠 컬러를
 통일하는 경우가 많죠?

 
블랙공 / 바톤권오수

하지만 오히려 컬러를 다르게 하면
 유니크함이 더욱 극대화↗

 
봉스튜디오

이 때 상하의 둘 다 컬러를 다르게 한다면
볼드한 반지나 신발을 캐주얼하게 등
외부적인 곳에 좀 더 세심한 스타일링 필요!



웨딩촬영 컨셉에 맞게 스타일링

세트장의 컨셉에 맞게 
예복 스타일링을 구현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

대형 창호와 앤틱한 가구가 
배치되어 있는 클래식한 세트장과 

비비엔다스튜디오

웅장하고 로맨틱한 캐슬 위에서 
진행되는 야간씬에는 더블 브레스티드처럼
 중후하고 무게감 있는 예복을 추천하고

플레하우스

컬러감 역시 모노톤 or 짙은 베이지색처럼 
단정한 색상이 배경과 잘 어울려요 :)

봉스튜디오

반대로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데이트 장소를 배경으로 한 캐주얼씬이나
깔끔하고 심플한 인물중심 촬영엔  비비드하고 
좀 더 편안한 데일리한 예복을 추천해요 

예복, 아직 준비 전이라면?
여기에서 지금부터 준비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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