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했던 17평 빌라에 '이것'을 더했더니 럭셔리해졌다
집닥/ 리빙
준공된 지 13년 차 아파트, 새로운 자극이 필요했다.
자연을 배경으로 휴양지 같이 꾸민 56평 아파트
이사했다, 직장 근처의 오래된 빌라로
이사를 결심했다, 장모님 윗 집으로.
시누이와 시아버님이 살던 집으로 이사했다
골드와 블랙의 도시, 강남
아빠는 9평 옥탑방에 산다.
소통이 필요한 결혼 2년차 신혼 부부.
설맞이 색동저고리 입은 도곡동 48평 아파트
당신이 사랑하는 유럽, You Love
15년된 33평 아파트, 밝게 해주세요!
이쁘다고 소문난 24평 화곡동 신혼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