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드라마'라고 하기엔…'써클', '듀얼'의 한계
연합뉴스/ 엔터테인먼트
'터널' 이유영 "첫 드라마 '대박' 신기…명쾌한 결말도 만족"
터널 아역배우 최명빈 "실제라고 생각하고 연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