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센스있게…시청자 사로잡은 '두 언니' 김희선·이효리
연합뉴스/ 엔터테인먼트
'품위녀' 김선아 "삼순이랑 복자, 꼭 촌스럽다고 할 수 있나요
김희선 "'예쁜데 연기도 잘하네?' 칭찬 계속 듣고싶어요"
마흔의 김희선, '우아한 미시'로 다시 안방극장 점령